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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랜즈맨 안경원 이미주 원장 안경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7 [08:39]

[기업탐방]'랜즈맨 안경원 이미주 원장 안경사!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7 [08:39]

 

▲ [기업탐방]'랜즈맨 안경원 이미주 대표 안경사!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51-1 홈플러스 4층 랜즈맨 안경원 마산점 [055-297-0999] ''(원장 이미주)이 성업 중인 이 곳은 고객들에게 자신의 눈에 맏게끔 최대한  편안하고 친절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안경점이다..

 

이곳 안경점을 들어서는 순간 홈플러스 매장의 분위기지만 실내는 쾌적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 실내공간이 한층 더 격조 높게 꾸며져 있다. 여기에 멋과 조화를 이룬 선글라스. 안경들이 진열되어 있어 고객들의 눈낄을 끌기도 한다. 이곳은 각종 안경 맞춤형 전문집으로 오픈 이후 친절한 서비스에 힘입어 고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질 않고 있다.

 

안경사 이미주 원장은  대학 안경광학과에서 배움을 시작으로 안경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곧바로 직장생활을 거처 사업을 시작한 그녀다. 또 “매사에 정직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는 생활신조로 삼고 주어진 여건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며 안경사로서 고객들에게 친절함과 서비스 정신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양덕동에 홈플러스가 오픈할 당시 '랜즈맨 안경원'마산점 도 함께 오픈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이 곳 '랜즈맨 안경원  이미주 안경사'는 이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눈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설명한 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안경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그는 또 차분한 성품에 일처리가 꼼꼼하고 왕성한 추진력으로 적극적이고 역동성 있는 활동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그 이후 수년간 직장에서 안경 제작 및 맞춤을 위한 기술을 쌓았으며 안경분야의 내공을 다진그녀다.

 

그녀가 안경사로 근무할 당시 대학에서 배운 모든 역량을 발휘하면서 안경에 대한 기술적 모든 산 경험과 기술을 쌓게 되며 이후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자문은 물론 자신의 사업목표를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해 왔었다.고 말한다.

 

랜즈맨 안경원'이 자랑하는 최신 기계 시설과 모든 장비와 시설을 갖추 워 놓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안경 및 스포츠글라스, 다초점 착용 자들을 위해 정확한 안경 맞춤을 위한 측정 장비까지 완비하여 고객의 만족에 보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선택한 프레임에 최적화된 렌즈 설계 값을 제공해 주며 안경렌즈 칼라 및 프레임 선별 기능이 제공 얼굴 측정을 위해 내장된 카메라는 무한대 레이저 마크를 통해 0.1mm 단위의 좌우 동공 간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최신장비를 구축했다.

 

최신시설을 통해 얼굴 정면을 이등분하여 좌우상하 초점 별도 설계하여 머리 형태에 따라 프레임 착용 시 발생되는 프레임 변형 위치에 따른 시축 설정 가능하며 계측된 자료가 프린트되어 안경 조제 시 필수적으로 반영하게 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여기에 렌즈 칼라 및 코팅 별 시물레이션 기능 등이 포함되고 안경테에 적합한 다초점 렌즈 설계 타입 선택 기능. 이 있어서 착용자의 보는 습관에 따른 초점 위치도 추적하여 고객이 마음에 드는 안경테를 미리 골라서 촬영한 후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고 한다.

 

즉 좌우 머리의 넓이가 달라서 착용 시 프레임이 틀어지는 걸 감안해 프레임에 초점 설계를 먼저 한 후 이렇게 설계한 후 제작된 안경을 착용하면 초점 위치가 매우 정확해지면서 고객들의 시력에 대한 최대한 효과와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특수렌즈를 사용한 안경은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있으며 낮동안 안경이나 렌즈 착용 없이 생활이 가능뿐 아니라 잠잘 때만 착용하므로 어린이의 경우 부모의 도움 및 통제가 가능하며 주로 집에서 착용하고 벗으므로 분실 위험이 적은 점이 있고 연령 제한이 없는 것이 장점이 라고 한다.

 

안경은 눈을 보호해 주는 도구이자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까지도 한다. 일을 하는데 그만 실수로 내 눈을 찌를 수 있는 사고도 일어날 수 있지만 안경 때문에 눈이 멀쩡하게 보호가 되었다는 사례들이 참으로 많다.


한편'랜즈맨 안경원  마산점 이미주 원장 안경사'는 예전에는 시력과 눈이 안 좋아서 안경점을 찾았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멋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 안경점을 찾았다. 그만큼 안경이 시력은 물론 보호막 역할을 다 해 주기 때문에 특히 보호안경과 선글라스를 찾는 고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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