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진보당 대표단,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투쟁 현장 방문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7:40]

진보당 대표단,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투쟁 현장 방문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9 [17:40]

▲ 진보당 대표단,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투쟁 현장 방문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김재연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대표단은 29일(월) 동작구청에서 투쟁 중인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찾았다.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은 잘못된 현대화사업을 바로잡기 위해 노량진역 육교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동작구청은 행정대집행으로 상인들의 농성장을 철거하고, 그 비용 6천여만 원과 과태료 1천여만 원을 상인들에게 청구했다.

 

▲ 진보당 대표단,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투쟁 현장 방문  © 편집국


이에 대해 이경민 진보당(빈민당)대표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도, 수구 보수 지자체장도 행정대집행비용을 당사자에게 청구하는 일은 없었다”라며 “수년째 생계를 돌보지 못한 채 거리에서 투쟁 중인 상인들에게 돈으로 목을 조르겠다는 것”이라고 규탄했다. 또 “사람이 먼저라고 외치는 정부와 정당의 지자체장이 사회적 약자에게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해고가 된 노동자들에게 손배가압류를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김재연 상임대표는 상복을 입고 농성하는 상인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법이 가난한 상인들 편이 아니다. 진보당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라고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연대방문에는 김재연 상임대표와 김근래·이경민·김기완·송명숙·안주용·조용신 공동대표가 함께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