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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의원,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7:46]

신동근 의원,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6/29 [17:46]

▲ 신동근 의원,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 편집국


- 신동근 “소수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폐기물 처리방식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끝으로 끝낼 것”
- 폐기물관리정책 패러다임 전환 및 대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 주문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은 29일 인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김교흥 의원(인천서구갑), 이재현 청장(인천서구)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현안에 대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 신동근 의원, “2025년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 편집국

 

먼저, 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시, 서구청, 민주당 서구갑·을지역위원회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구체적 로드맵 완성에 힘을 모을 수 있는 지금 이 시기가 매립지 종료의 가장 중요한 적기다”고 강조하며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앞두고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의원은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경기도·인천시 폐기물을 30여년째 처리하고 있고, 청라소각장도 20년 가까이 인천의 6개 구·군별 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다”며 “더 이상 다수란 이름으로 소수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 의원은 서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2025년까지 수도권매립지 반드시 종료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 ▲정부의 폐기물관리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대체매립지 조성 촉구 ▲수도권매립지 종료 로드맵 구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 추진 등 네 가지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신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자체 소각장 마련 등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은 회피하지 않고 소통하며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폐기물 처리방식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끝으로 반드시 끝내겠다”며 매립지 종료를 향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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