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마산미술협회, 3·15의거 기념 ‘마산아트 페스티벌’ 개최

23명의 작가가 펼치는 부스전 기대

허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9:08]

마산미술협회, 3·15의거 기념 ‘마산아트 페스티벌’ 개최

23명의 작가가 펼치는 부스전 기대

허은주 기자 | 입력 : 2020/07/15 [19:08]

 

▲ 마산3.15의거 기념 2020마산아트페스티벌     ©편집국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 될 

23명의 작가가 펼치는 제3회 마산아트페스티벌 기대

 

[시사코리아뉴스]허은주기자 =  마산미술협회와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3·15아트센터 1,2층 전시관에서 「마산 3·15의거」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마산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마산지역의 아트페어로써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오프닝은 16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전시는 경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경미, 김미심, 김미하, 김옥숙, 김순자, 김영기, 김정애, 노혜정, 우순근, 박필성, 박종숙, 박홍렬, 변상호, 윤경순, 엄미향, 성대영, 송광옥, 손희숙, 정경섭, 정원조, 정재점, 조은교, 조혜숙 작가들이 참여한다.

 

▲ 변상호 작가, 황금사과   © 편집국

 

▲ 전시장 전경   © 편집국

 

더불어 ‘금강미술관 소장전’과 60여명의 ‘초대작가전’도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과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변상호 작가의 ‘황금사과’를 비롯,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작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상헌 마산미협 회장은 “지역의 미술애호가와 컬렉터 외에도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과 소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시간/ 평일 오전10시~오후7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