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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대통령 해외순방에 따른 특별경계근무 실시!

23일 ~ 29일까지 화재예방, 초기 대응태세 확립 및 119 구조ㆍ구급활동 강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기사입력 2014/03/24 [14:15]

경남소방본부, 대통령 해외순방에 따른 특별경계근무 실시!

23일 ~ 29일까지 화재예방, 초기 대응태세 확립 및 119 구조ㆍ구급활동 강화~

시사코리아뉴스/편집국 | 입력 : 2014/03/24 [14:15]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경상남도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대통령의 제3차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 및 독일 국빈방문 기간 중에 화재, 구조ㆍ구급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도내 전 지역에서 실시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 등 1만 3천여 명이 동원되어 안전사고 사전 예방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활동사항으로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대응체제 구축과 광역출동태세를 확립하고,이와 함께 다중밀집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한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화재취약대상과 공장, 창고 및 위험물질 취급대상 등에 대하여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시간대에는 기동순찰을 증회하여 실시할 계획이며,119구조?구급대 출동태세 확립과 소방력 조기 투입으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소생율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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