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 행사를 위해 장관들 중 가장 큰 규모(1만4710㎡)의 호화공관 사용 - 강장관 취임 이후 웬만한 공관 물품은 교체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정부부처 중 가장 큰 규모의 외교부 장관공관은 주거동과 사교동으로 나뉘며 최근 5년간 외무공무원, 전기, 농림, 위생, 운전, 조리 등 13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관리해 오고 있다. 대지 면적만 1만4710㎡(4458평)에 달하고 건물 면적도 1420㎡(430평)가 넘는다.‘대통령 부럽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연간 공과금과 수리·공사비만으로도 수억 원의 예산이 쓰인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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