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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나누는 교회" 신치재 담임목사 순종의 삶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09:40]

"축복 나누는 교회" 신치재 담임목사 순종의 삶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09/21 [09:40]

▲ "축복 나누는 교회" 신치재 담임목사 순종의 삶.이라는 설교를 하고 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 대표기자 = '여기서 너와 내가 만나리라' "축복 나누는 교회"(담임목사 신치재)는 1부 오전 11시 대예배와 오후 2시 찬양예배가 있다. 그리고 수요 찬얭예배 오후 7시 30분 새벽예배 월~금요일 새벽 6시와 금요 기도회 오후 8시 "각각 예배가 있다.

 

이순종 목사는 '나와의 영적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한다. 를 강조하며 20일 주일 낮 예배를 인도하는 가운데 백정자 강도사의 대표기도로 주일 오후 예배가 있었다.

 

이날 주일 오후 예배에서 '신치재 담임목사'는 "순종의 삶"이라는 말씀으로 이사야 1장 18. 의 말씀을 선포하셨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흥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흥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 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진정한 리더는 하나님과 더불어 우주 구원의 꿈을 꾸면서, 그 해산의 고통에 동참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비전은 리더가 꿈을 꾸게 만든다. 리더는 하나님의 비전 가운데 꿈을 꿀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그 꿈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 이사야는 하나님과 꿈을 합께 꾸면서 대가를 지불했던 대표적인 선지자이며 순종의 삶의 리더였다.

 

▲ 이순종 목사는 '나와의 영적 싸움에서 이겨야 승리한다. 를 강조하며 인도하고 있다. © 편집국

진정한 리더는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이다. 이사야서에서 우리는 고난당하는 메시아의 모습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발견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끄시고 종으로서 섬기는 진정한 리더십의 모델이 되신다.

 

리더는 주변 환경에서 오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다. 이사야는 험난한 삶 가운데 일관적 삶의 모습을 보였다. 이사야는 확고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완고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전달해 주었다.

 

우리는 이사야에게서 반대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탁월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한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의뢰하는 리더는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혼 들리지 않는 기초와 기준을 제시해 준다.

 

지팡이가 뱀이 된 사건과 이스라엘을 뒤쫓던 애급 군대가 홍해에 수장된 사건까지 재앙에 포함시킨 것. 아직 홍해를 완전히 건너기 전이므로 이것도 출애굽 이전으로 포함시킨다면 열두 재앙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재앙의 가지 수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영적인 의미와 하나님의 섭리다.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였던 바로 왕과 순종의 삶을 살아간 모세가 뚜렷이 대비되어 있고 유월절 의식과 할례, 무교절의 의미, 무한한 긍휼로 자상하고도 섬세하게 구원의 길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있다. 모든 전도자들의 입술을 통해 복음이 널리 전파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한 님께 순종하지도 아니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을 바에야 나를 믿으라.”며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을 목도하고도 거역하였던 바로 왕은 재앙이 거듭될수록 돌이키기 힘든 지경에 이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재앙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다. 순종할 때 임하는 축복에 대해 알려 주심으로 종국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비하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우리는 계속적인 성공과 부요 속에서 너무 교만해져 있었다. 우리는 너무 자신만만한 나머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도 잊고 지냈다. 이제는 겸손한 자세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비는 기도를 해야 한다.

 

"축복 나누는 교회"는 필리핀 신학교, 와 필리핀 밥촌교회 ' 해외봉사와 선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령 권능으로 예수 증인 되는 교회'를 2020 표어'를 세우고 축복 나누는 공동체는 VIsIon 153을 가슴에 품고 111 전도 운동으로 달려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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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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