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허은주기자 = KT창원지사 G갤러리 초대로 송혜진 13회 개인전이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힐링스토리&플라워를 주제로한 이번 수채화전은 번지기와 여백의 미를 살린 21점의 작품으로 준비되었다.
송혜진 작가는 "보는 이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불안한 사회속에 슬픔을 완화하고 마음의 치유를 얻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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