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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탐방]㈜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

(주)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후손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 도시를 만들 터~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1:24]

[특집탐방]㈜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

(주)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후손들을 위해 깨끗한 환경 도시를 만들 터~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14 [11:24]

▲ 사진은: ㈜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고 밝힌다.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주식회사 지구환경"은 일반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이다.깨끗한 도심 환경보호를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오고 있는 ㈜지구환경 추민영 대표이사'는 경남 창원지역에서 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을  경영해 오고 있다.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추민형 대표의 생활신조이자 생활관이다. 어쩌면 자신의 기업과 일치된 말인 것 같다. 특히 가정에서 하루하루 쏟어져 나오는 ‘일반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은 그날그날 처리해야 하고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일이자 아주 힘들고 어려운 험지의 일이기도 하다.

 

추 대표는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나라를 물려주고 싶다’는 뜻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누구보다도 앞장서오고 있는지 모른다. 특히 이곳 “주식회사 지구환경”은 분진 및 소각제, 폐수 오니 폐합성수지, 폐석면, 폐슬래이트, 사업장 일반 지정폐기물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친환경기업이다.

 

특히 환경부 허가 제14호와 창원시 허가 제22호-1 허가를 받아 사업장 지정 폐기물에 대한 전문적인 일을 하다 보니 건물 내, 외부 철거 폐기물을 신속 정확하게 운반 처리를 하고 있다.

 

추민형 대표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과 언택트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배달음식이나 온라인 쇼핑으로 인해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여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환경오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터라 경남지역의 모 환경단체에 회원자격으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봉사활동에도 많은 시간을 보낸다.

 

추 대표는 요즘 비접촉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 그리고 가정에서 주문배달을 자주 하게 되면서 그로 인해 나오는 일회용품이 무지무지하게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관할 지자체에서는 각 가정에서 분리배출이 철저하게 이루어져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한다.

 

▲ 추민형 대표가 여성 기업인으로 경상남도 여성지도자 협의회 회장 역입 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국제봉사단체인 355c지구 창원지역 라이온스협회 23년째 회원으로서 지구촌 가족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며 그 가운데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깨끗한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로 인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전하고 깨끗한 지구환경 사람에 의해 오염됐으니 우리가 다시 깨끗하게 하는 건 당연한 위치다.라고 추민형 대표‘는 힘줘 말한다.

 

그는 또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오염된 도심, 공원, 바다, 강, 하천, 산 등의 쓰레기를 치우고 정화하며 나무 심기를 통해 사막화 방지 활동, 생태계 보호 등에 앞장서야 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보호 교육, 세미나 등을 시행하며 많은 이들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게 추 회장의 목적이다.

 

▲ 주식회사 지구환경 페기물 수지운반차량.......

 

우선 ‘가정주부‘가 환경리더로 위촉되어 환경보호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나부터 작은 일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시작하자는 데 뜻을 모으며 환경운동은 ‘가정주부’들이 환경리더로서의 더 많은 이들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있다.

 

추 대표 자신도 예전엔 환경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직업환경 탓인지 환경단체 회원이 되고 나서 여러 환경활동에 동참하면서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환경에 관심이 있고 환경보호를 행동으로 옮기고 싶어 실천하게 되었다 ‘라고 밝힌다.

▲ 주식회사 지구환경 페기물 수지운반차량.......     ©편집국


추민형 대표는 요즘 가장 이슈가 크고 생활에 밀접한 환경문제 원인, 대책방법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지구 온난화의 문제고,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사람들의 활동으로 지구 온난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긴 어렵고, 앞으로 예방하거나, 친환경 운동과 사상을 전 세계적으로 일으켜야 예방정도는 될 것 같다. 밝힌다.

 

"먼 훗날 나의 후손들이 나의 발자취를 묻게 되면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이었다, 고 결연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또 다른 생활관이다. 그는 또 인간이 얼마나 살았는가가 인생의 가치관이 있는 것이 아니며 어떻게 살았는가가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행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살며, 그리고 자신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정직한 삶을 추구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경영하는 “주식회사 지구환경”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지고 일해 오고 있다.

 

추민영 대표는 침착한 성품에 꼼꼼하고 빈틈없는 생활,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사고, 따뜻한 인간애와 박애 봉사의 정신이 뛰어나며,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감 또한 부족함이 없는 인사로 기업인 이전에 봉사인으로 생활해 오면 소 투철한 국가관과 시대적 사명감을 갖고 매사 적극적 의지와 창의적 노력을 경주해온 사회적 기업 여성 CEO로 인정받고 있다.

 

▲  사진은: ㈜지구환경 추민형 대표 가....여성 기업인으로 경상남도 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 취임 장면,,,     ©편집국

고향 진해에서 여고를 나온 그는 교육의 목적은 인간개발에 있다는 신념으로 HEGel교육은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답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교육정신을 실현하고자 진주산업대학교를 거처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은 후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수료을 받은 여성 CEO이다.

 

이뿐 아니다. 배움의 끈은 끝이 없다는 그녀는 창원대학교 여성지도자 과정 수료(9))장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점 수료(20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여성 CEO MBA과 정 수료, 경남발전연구원 CEO 아카데이 수료(1기)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 과정 수료 (46기)등 배움의 열정을 불태웠다.

 

국제봉사기구 창원 화산 라이온스클럽 9대 회장을 역임한 그녀는 교육환경에도 남다른 관심으로 장학 진흥에도 힘써 극빈 가정 우수학생들에게 장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창원시 학부모 연합회' 회장 역임하였다. 이제 역임 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이제 여성 기업인으로 경상남도 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 역입 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 사진은: ㈜지구환경 폐기물 수지운반차량....

 

오늘의 성공기업이 있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경험을 거친 그녀다. 대학을 졸업 후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처음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도 부딪쳤다, 하지만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당시 시대적 당면과제인 국민경제의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전력을 경주하였으며, 특히 환경 관련 기업을 시작으로 환경수도의 공해방지와 환경보전 중심적 위치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려야 한다는 그의 특론이다,

 

특히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폐기물 수지 운반 수행을 통하여. 행복은 땀으로 만든다는 신념으로 부단히 연구 노력하는 기업인 자세를 갖추며 또한 가지고 있는 범위 내에서 돕는다는 신념으로 불우한 이웃 소외 계층을 보살피는 데에도 따뜻한 인간애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지구환경 추민형 대표는 세계적 규모의 기후 또는 지역적 기후의 시간에 따른 지구는 변화되고 있으며 인류는 불의 사용과 가축 사육, 농업활동 등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자연을 변화시켰고, 산업화 이후 빠른 속도로 광대한 지역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은 물론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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