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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창원국제사격장과 이용료 할인 협약

–병역의무자 사격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1:53]

경남병무청, 창원국제사격장과 이용료 할인 협약

–병역의무자 사격체험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15 [11:53]

▲ 경남병무청, 창원국제사격장과 이용료 할인 협약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이관연)은 10월 14일 창원시설공단(이사장 허환구) 국제사격장과 병역의무자 대상 사격장 이용료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현역병 입영대상자 등 병역의무자의 입대 전 사격체험을 통해 사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군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자는 공감대 아래 이번 협약이 추진되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수준의 최신시설을 갖춘 도심형 사격장으로 1982년 7월 개장하여 현재 145,251㎡에 클레이 사격장을 포함한 7개의 사격장 시설이 있다. ISSF창원 월드컵 국제대회 등 33회의 주요 국내외 대회를 개최하여 창원시를 “사격 메카”로 알렸으며 이용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병역의무자에게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사격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레포츠 사격의 저변확대와 사격장 이용자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격 효과 및 사격장 정보를 병역의무자에게 홍보, △병역의무자에게 다양한 사격체험프로그램 제공 및 이용 요금 최대 할인,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및 발전 도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관연 경남병무청장은 “이번 협약이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창원국제사격장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자 우대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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