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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디자인전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05:38]

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디자인전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18 [05:38]

 

▲ 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디자인전


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디자인전
마산3.15아트센터
2020.10.8.(목)-10.13 (화)까지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2020,경남 국제사진페스티벌이 주관하고 경남메세나협회. 경상남도. 창원시가 후원하는 20 18,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주제전-환경이생명이다. 특별전-변화된시각. 기획전-자연공감전. 에 김.양.수(환경21연대경남본부장)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을 디자인 하다” 설치 미술전이 환경과 예술의 조화로움을 표현해낸 작품들로 지난 10월 8일-10월13일 까지 마산3.15아트센터에서 열렸다.
 

▲ 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디자인전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자원을 재활용한 정크아트로 곤충.조류로 곤충(여치가족) 조류 1점이 전시됐다.
 
환경은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코로나19 발생은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환경이란 우리 생활체를 둘러쌓고 있는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구상의 모든 자연 물이다. 사람은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 순리임을 부인 할 수 없다. 환경 문제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다.
 
생활 폐품을 매립이나 소각시킨다면 지구온난화와 생태환경 파괴의 주범이 된다.
이번“정크아트로 생태 환경을 디자인하다”전은 쓰다 버려진 잡동사니를 모아 이리 저리 붙이고 굽히고 짤라 창작성과 조형성 결합한 업싸이클링한 작품들이다. 자연의 주인인 조류나 곤충류를 사실적으로 만든 작품은 자연스런 만남과 관객들과 유연한 소통을 유도하였다. 
 
쓰레기는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현대는 대량생산. 대량폐기. 시대이다 이번 “정크아트로 생태 환경을 디자인하다” 설치 미술전은 스마트시대에 관객과 다양한 방법으로 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인간의 고품질의 삶을 보장하는 자원 재활용의 인식 증진과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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