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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정책토론회 개최...경남 사회복지, 코로나 이후를 생각한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05:41]

경남사회복지정책토론회 개최...경남 사회복지, 코로나 이후를 생각한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18 [05:41]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는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회장 김진기 의원)와 공동으로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도의원, 사회복지기관단체 임직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사회복지, 코로나 이후를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이 경남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에 끼친 영향을 진단하고 복지현장의 방향과 과제 모색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가?’ 주제로 진재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기조연설후 ‘코로나 이후 경남 사회복지의 방향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세부주제로는 ‘지자체의 역할과 전달체계 부문’에 신원식 경남대학교 교수, ‘노인의 생활변화와 대응방안’에 박정란 인제대학교 교수, ‘장애인복지 현장의 문제, 전망, 대안’에 염동문 창신대학교 교수가 전문가로서의 의견과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감정기 경남사회복지연구원장의 진행으로 심상동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영규 경상남도 노인복지과장, 하택근 경남노인복지협회 부회장, 강호용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사무국장이 나서 행사 참석자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처한 경남도 사회복지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성욱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힘써 오신 덕분으로 경남사회복지시설 확진자 제로를 유지해 오고 있다” 면서 “토론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들이 신사회적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방향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1985년 설립 경남도민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3천여 사회복지시설 기관의 활동을 협의 조정하는 구심기관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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