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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회 내, 지위 관계를 이용한 부정과 범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05:48]

대학사회 내, 지위 관계를 이용한 부정과 범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18 [05:48]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법을 집행하는 현직 검사가 박사학위 논문을 대학원생들에게 대신 쓰게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 되어, 1심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다.

 

이와 같은 권력 관계 구도에서 벌어지는 연구 부정을 비롯하여, 갑질, 성폭력 등이 대학 내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학생과 교수'라는 지위 관계를 이용한 괴롭힘, 성폭력 범죄를 비롯하여, 부정행위에 대한 종용 등은 피해 학생의 삶 자체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학생 인권 자체를 심각하게 저해한다는 점에서 반드시 근절되어야할 사회 해악이다.

 

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지 폭력과 범죄의 전당이 아닙니다. 국회 앞에 용기를 내어 '안전한 대학사회 조성과 대학의 공공성 강화'를 외치는 대학원생들의 절박한 외침이 허공에 맴돌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시급히 피해구제 대책과 근절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은주 청년대변인 논평에서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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