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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천재 유수진 발라드곡 남아 음반 발표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08:29]

비올라 천재 유수진 발라드곡 남아 음반 발표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0/23 [08:29]

▲ 비올라 천재 연주자 유수진 발라드곡 남아 음반 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E7E5wFc7kuc&feature=share  / 요기클릭===> '남 아' 노래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유수진‘은 비올라 바이올린 천재 연주가이다.그런 그녀가‘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 위해 무던한 노력 끝에 자신이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남 아"를  20일 발표했다.

 

‘유수진’은 그간 비올라와 바이올린 개인전을 거쳐 각종 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쟁쟁한 활약과 관록을 싹 틔우고 비올라 연주가로서 장래가 기대되는그녀가 ‘발라드곡 남아’을 작사. 작곡하면서 발라드 신인가수로 새롭게 변신을 했다.

 

유수진은 얼마 전까지 악기만 손에 들면 거침없이 황홀한 그녀의 ‘비올라 연주’ 손놀림에 관중들은 혀를 차며 극찬을 하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였다.그런 그녀가 발라드곡 작사.작곡‘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비올라 천재 연주자 유수진 발라드곡 남아 음반 발표

 

음악성을 타고난 그녀 그런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어두운 방에서 지난날의 기억을 더듬는 발라드곡 "남 아"를 작사. 작곡 자신의 첫 자작곡 ‘유수진 발라드 가수’로 변신하여 또 한 번 펜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항상 하나의 선율을 빚어내기까지 정성과 혼을 기울여 무한의 노력을 다하는 그가 자신의 음악성에 대하여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의 만을 고집하고 있던 그녀가 작사. 작곡가로 발라드 가수로 변신하게 되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어두운 내 방에 문을 열고 한참을 서서 마중나온 어두움 만이 날 또 반겨 오네 그날의 은도와 공기 그때의 계절 난 아직 그대른데 그날의 선명한 기억 그때의 추역 내겐 남아 있어 남아~ 남아 ~ 나만~ 남아~

 

이제는 너 없는 빈자리에 나만 남아있어 하루의 끝에 날 반겨주던 네 모습은 없어 남겨진 혼적을 따라 널 찾아봐도 난 여기 혼자인데 남겨진 혼적을 모두 다 지워봐도 기억은 남아 있어'남아~ 남아 ~ 나만~ 남아~ 이곡은 유수진의 첫 대표곡이다.

‘유수진’발라드가수 천재적인 음악의 재능의 소유자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 그녀 타고난 음악성 감각과 아름다운 선율을 구사하는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소유자로 인정을 받아 누구보다도 뛰어난 천재 음악가이다.

 

떠난 님 그리움이 더 남아  '남아'의 시간 불 꺼진 캄캄한 방에서 더 많이 가지려고 했던 시간들.. 잊어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고 싶어서 낚옆이 찢어지는 가을 하늘을 보며 괜스레 더 걷고 싶은나 보다.

 

수진은 어릴 적부터 타고난 음악성을 지닌 탓에 음악계를 휩쓸겠다는 야망을 품은 그녀, 연주가에서 작사, 작곡가로 변신은 무재라고 본다. '가을 향'이 무르읶는 계절에 세상에 나온 발라드 곡 '남아'적적한 울림이 왠지 가슴에 와 닫는다.

 

한편 연주가로서 천상을 향해 끝없는 도전을 나래를 펼치고 있는 그녀가 성인가요계 발라드 가수로의 화려한 변신 '천재적인 음악의 재능'의 소유자로 비올라를 연주가로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 성인가요계 작사 작곡가는 물론 발라드 가수로 새롭게 첫 발을 딛는 유수진 그녀의 행보에 펜들은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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