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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New normal)언(Untact)무(Moving) 동행콘서트 열린다.

오는11월10일 오전11시40분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0/11/08 [08:16]

뉴(New normal)언(Untact)무(Moving) 동행콘서트 열린다.

오는11월10일 오전11시40분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

최성룡기자 | 입력 : 2020/11/08 [08:16]

 

▲ 뉴(New normal)언(Untact)무(Moving) 동행콘서트  © 편집국

 

뉴언무 동행 콘서트 열린다.

오는11월10일 오전11시40분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

 주최 .주관: 아트컴퍼니 동행

 후원: 성남문화재단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아트컴퍼니 동행이 주최•주관하고 성남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뉴언무 동행콘서트’가 오는 11월10일(화) 오전11시40분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 에서 개최된다.

 

배우 김선화와 박재영의 사회로, 연주되는 곡에 대한 설명과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 지져있는 시민들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Nessun dorma나 밤의 여왕 아리아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클래식 곡부터 가브리엘‘s 오보에, B Resseet과 같은 대중적인 곡, 그리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와 같이 이 시대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더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들을 오보에와 바이올린 그리고 성악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연주된다.
 
특히 천의 얼굴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과 소통하는 소프라노 가수 정찬희. 뛰어난 실력과 넘치는 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찬희가 공연의 전체 총감독을 맡아 진행한다.
 
지난해 제5회 대한민국 스타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스타예술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정찬희 씨는 이 공연을 통해 함께 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관객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라고 한다.
 
이번 공연은 배우 김선화, 배우 박재영, 소프라노 정찬희, 테너 김기선, 오보에 이보은, 바이올린 유남규, 음악감독 정찬미 등 호화 케스트들이 출연하여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멋진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의 생명이 있다고 한다. 육체적인 생명과 사회적인 생명 그리고 영적인 생명. 이 세 가지 생명은 아랫배와 가슴, 머리에 자리하며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영적인 생명은 더욱 '건강한 삶'이 지속된다고 한다.

 

늦가을 성남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뉴 언무 동행 콘서트" 이들이 펼치는 격조 높고 품격 있는 환상적인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뉴(New normal)(Untact)(Moving)동행콘서트

 

성남문화재단과 아트컴퍼니 동행이 함께 하는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 문화예술활동인 ‘뉴언무 동행콘서트’는

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약 80분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진행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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