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지난 10일 오전, 2020년 함께하는 육아 「육아대디 사진공모전」에서 1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내가 더 잘나올래’라는 주제의 김숙희씨 가족이 대상의 영광를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품이 수여되며,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내 및 경남도청 등에서 수상작을 비롯한 응모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본 육아대디 공모전을 주최한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홍성호 센터장은 “육아대디 사진공모전은 육아와 양육을 함께하는 아버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이 가족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경상남도의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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