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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스타트업 기업의 또다른 ‘START’

창원 스타트기업, 오아시스를 통한 기업 잠재력 선보여

오용환기자 | 기사입력 2020/11/14 [18:1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스타트업 기업의 또다른 ‘START’

창원 스타트기업, 오아시스를 통한 기업 잠재력 선보여

오용환기자 | 입력 : 2020/11/14 [18:13]

▲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 스타트업 기업의 또다른 ‘START’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 중인 가운데, 작지만 우수한 기술과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제조·생산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10개사가 특별 세션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화상을 대상으로 주력 제품을 홍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보안용 홍채 인식제품 생산 업체 ‘제이투씨’, 구들장의 원리를 이용한 실내 난방 장치 생산업체 ‘세현이앤씨’, 초소형 미니 청소기 제조업체 ‘엣지’, 신발 바닥 청소기 제조업체 ‘미래에스비’,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생산업체 ‘휴바이오텍’, 야광물질로 구성된 긴급대피 안내판 제조업체 ‘동아에이블’, 소방호스 끝에 연결하여 물분사하는 소방장비 생산업체 ‘파이어시스’, 특수광학렌즈를 이용한 눈 근육 운동기 생산업체 ‘에덴룩스’, 식물유래 천연물질을 활용한 생육 환경 개선제 생산업체 ‘농업회사법인 이랑주식회사’, 금속 와이어를 이용하여 직조한 발열체 생산업체 ‘씨엠테크론’ 등 창원을 대표하는 10개사 기업이 오아시스에 출연하여 주력 제품을 상세히 설명하여 화상 기업인에게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화상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여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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