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낙동강유역환경청“물사랑 업사이클 작품 수상작” 전시회 개최◇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방식인 업사이클 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공감대 확산 기대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담달 1일부터 23일까지 낙동강유역청 1층 로비에서 “2020년 물사랑 업사이클 작품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업사이클’이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하여 디자인을 가미해 질적·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재활용 방식으로 버려진 그물로 만든가방, 소방호수를 활용해 만든 랜턴, 페트병으로 만든 무드등,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으로 제작한 협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부산·경남의 자원순환 업사이클 문화를 확산하고 업사이클에 대한 부산·경남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