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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딛고 함께 피워낸 문화예술의 꽃, 2020 경남메세나대회

이성민기자 | 기사입력 2020/12/05 [08:37]

어려움 딛고 함께 피워낸 문화예술의 꽃, 2020 경남메세나대회

이성민기자 | 입력 : 2020/12/05 [08:37]

▲ 어려움 딛고 함께 피워낸 문화예술의 꽃, 2020 경남메세나대회  © 편집국

 

- 대상에 신화철강㈜, 문화경영 실천 통해 창의적 회사 분위기 조성

- 메세나인상 이동기 ㈜청호환경 대표이사, 산업문화예술 힘으로 지역가치 드높여

 

[시사코리아뉴스]이성민기자 = 경남메세나협회(회장 황윤철)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경남메세나대회>가 12월 3일 창원리베라 컨벤션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 한해 경남의 문예후원(메세나) 활동을 결산하는 행사인 ‘2020 경남메세나대회’는 문화예술지원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한 기업과 개인에게 메세나상을 시상하고 이와 함께 문화예술영재 공연을 즐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수상자·관계자만 참석하는 최소 규모로 치러졌으며, 행사는 영상촬영하여 협회 누리집 등에 게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경남메세나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문화경영 실천을 통해 창의적 회사 분위기를 조성한 ‘신화철강㈜’이 수상했으며, 메세나인상에는 산업문화예술의 힘으로 지역의 가치를 드높였던 ‘이동기 청호환경산업㈜ 대표이사’가 받았다.

 

문화경영상 부문에는 ‘㈜조흥저축은행’이 문화공헌상 부문에는 ‘경남개발공사’가 선정됐으며, 모범적인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례를 보여준 ‘㈜참신한건설과 극단현장’은 Arts&Business상(예술과사업 상)을 수상했다.

 

또한 문화예술영재로 선정된 신호연(밀양중 3학년)군과 김동환(해운중 3학년)군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문화예술로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립 10주년을 넘어 13년째 기업과 예술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는 경남메세나협회는 올해도 149개 후원기업과 170개 문화예술단체의 결연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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