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형준 국민의 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김영춘 전 장관의 어반루프 정책 비난에 “정치인의 무지가 불러올 막대한 사회적 대가”가 우려스럽다는 입장 전해...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50]

박형준 국민의 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김영춘 전 장관의 어반루프 정책 비난에 “정치인의 무지가 불러올 막대한 사회적 대가”가 우려스럽다는 입장 전해...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1/13 [10:50]

- 도심형 첨단교통기술(어번루프)은 문재인정부가 2018년에 이미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혁신 성장 동력 4개 중 하나로 선정한 기술!
- 6개 공공연구기관, 2017년 하이퍼루프 공동개발 사업에 착수 - 울산과학기술원은 이미 자체 제작한 하이퍼루프 모델 선보여.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늘 김영춘 전 장관이 어제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어반루프가 ‘10년 이내에는 성사되기 어려운 이야기’라며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무지에는 답이 없다!’며 반박 의견을 피력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김영춘 전장관을 향해 “문재인정권에서 일하더니 무지와 오만이라는 바이러스에 깊게 감염된 것 아닌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표현으로 깊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집권이후 지금까지 네탓 타령만 되풀이해온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수많은 인물들이 연상된다. 그래도 김영춘 후보만은 조금 다르리라고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다.”며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격을 높이기 위해 앞선 기술과 새로운 제도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정치인을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어제 방송에서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영춘 후보의 무지와 달리 도심형 첨단교통기술(어번루프)은 문재인정부가 2018년에 이미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할 혁신 성장 동력 4개 중 하나로 선정한 기술”이며, “국토부의 교통과학 기술연구개발종합계획에 따르면 이를 위해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10조 원 가량의 관련 예산이 투입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현실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학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6개 공공연구기관이 2017년 하이퍼루프 공동개발 사업에 착수해, 울산과학기술원은 이미 자체 제작한 하이퍼루프 모델을 선보였고, 포스코도 하이퍼루프용 소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인 뒤 “나아가 한국철도연구원도 이미 실제의 17분의 1로 축소한 ‘하이퍼튜브’ 시험장치를 개발해 최근 진공에 가까운 0.001 기압에서 시속 1,019㎞를 달성하는 성과까지 낸 상태”라고 한국의 기술력을 칭찬했다.


 박형준 예비후보는 “1980년대 수준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치인에게는 어반루프는 그저 먼 미래의 이야기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10년은 석기시대라면 1만년에 해당할 정도로 긴 시간”이라고 논평한 뒤 “앞으로 10년 이내에 자율주행차량, 인공지능기술 등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예측하지 못한 많은 변화가 닥쳐올 것”이며, “휴대폰이 나온 후 스마트폰 까지 불과 10여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을 환기해보면, 정치지도자들이 이런 미래의 첨단과학기술을 두려워하고 외면하는 만큼 우리 시민의 삶은 더 추락할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무지가 불러올 사회적 대가는 그만큼 막대하다”는 말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한 김영춘 후보의 정책에 대한 안목을 우려했다.


박 예비후보는 “교통전문가와 첨단기술 관련 엔지니어들과의 협의를 거쳐 2030엑스포에 대한 대비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는 수도권공화국에 맞서 남부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핵심성장동력 중 하나로 어번루프를 제시하였다.”고 입장을 밝힌 뒤 “가덕도공항도 10년이 걸리므로 그에 맞게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교통 대안을 제시한 것이고, 부산을 맨날 쫓아가는 도시가 아니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라고 어반루프 정책 제안의 배경을 밝혔다.


또, “어번루프는 4차산업 혁명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저탄소 시대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 교통수단이자 남부권경제를 살리고 국가균형발전도 이룰 수 있는 신교통 과학 기술”이며,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예비후보는 “자기 정부에서 핵심 미래성장 동력으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첨단과학기술마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전면부정하면서 비난에 급급한 태도에 정치의 비루함을 새삼 느낀다.”고 안타까움을 전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산시민의 무너진 자존감을 되살리는 여정만은 멈추지 않겠다”며 “김영춘 후보가 진정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시민을 존중하는 정치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무턱대고 상대 후보 깍아 내리기에 치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부산이야기부터 제대로 꺼내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