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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호남인을 농락할 것인가?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09:19]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 호남인을 농락할 것인가?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2/09 [09:19]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문재인 정부의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이 세계 5위라는 거창한 수식어와 함께 발표 되었다. 더하여, '전남형 상생 일자리 사업'이라고 생색내는 의미도 부여하면서, 신안군민에게 마치 연 소득600만원을 보장하겠다는 장밋 빛 계획까지 제안했다.

 

풍력 8.2GW 설비용량이면 1기당 1.2GW 원전시설 6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설비용량일 뿐이다.
 풍력발전 운용률은 원전의 30%에 불과하다. 원전의 수명이 60년인데 비해 풍력발전설비는 수명이 20년에 불과하다. 결국 같은 설비용량 대비 원전의 10%의 전력생산량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건설비를 고려하면, 1.2GW 원전은 1기당 5조원이 든다. 풍력발전 설비 비용은 같은 1.2GW 당 8조원이 든다. 1.6 배다.


결국 설비용량대비 10%에 불과한 생산량 마저 설비투자비용 대비로 환산하면 원전의 6.25%에 불과하다.이것이 이 정부가 침튀기며 자랑하는 풍력발전의 실체인 것이다.

 

이렇게 원전보다 16배가 더 드는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는 16배 비싼 전기료가 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해상 송전설비도 새롭게 설치해야 하고 무엇보다 바람은 인간의 뜻대로 통제할 수 없어 불안정 하기까지 하다. 이렇게 멀쩡한 원전을 폐기하고 엄청나게 비싸면서 불안정한 풍력으로 대체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도한 계획일 뿐이다.

 

정부는 이런 비싼 전기를 기업에 강매하고 국민에게는 전기를 적게 쓰라고 강요할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이처럼 비현실적인 망상을 호남인들에게 계속 주입시키며 호남인들을 속이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닥칠 태양광 패널 폐기 대란 하며 호남의 분란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런 무책임한 일을 계속 할 수 있단 말인가?

 

최근 정부의 태양광 사업에 대해 많은 호남인들이 지역경제에 아무런 도움은 커녕, 오히려 지역을 황폐화할 뿐이라며 정부 정책에 저항하고 있다, 결국 풍력발전도 태양광 처럼 대기업과 외지인들만 국가 세금을 빼먹는 사업이 될게 뻔하다.

문재인 정부는 풍력발전 사업으로 호남을 현혹하는 공작을 당장 멈추기 바란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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