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전달받은 이용자들은 “이번 방역 키트로 체온계가 생겨 아이가 학교 가기 전에 체온을 항상 체크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이 됩니다.”, “마스크 구매비용이 부담이 되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등의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는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지역사회 자원개발 및 연계 등을 통해 가족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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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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