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오픈마켓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인 ㈜스마트셀러와 ㈜에스티엔스포츠는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으로 물품을 구매하려는 사람과 이 수요에 맞춰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려는 사업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STN방송은 코로나19에 따른 스포츠산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존 사업자들을 포함해 새로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픈마켓 통합관리 뿐만 아니라 판매대상 상품 제공으로 자본없이 창업 가능하고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마트셀러와 손을 잡았다.
이 제휴 협약을 통해 모집된 회원들은 판매할 상품을 위탁판매 개념으로 보다 원활하고 부담없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옥션, 지마켓, 스마트스토어, 롯데온 등 9대 오픈마켓에 상품을 쉽게 등록하고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버튼 하나로 오픈마켓 주문수집을 한꺼번에 할 수 있어 업무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스마트셀러는 STN방송과의 STNsmartseller 브랜드 런칭을 통해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사업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각도의 업무 협업을 통해서 온라인 플랫폼 제공 업체로서 발전해 나아가 사회적 역량을 다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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