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간담회에서는 전직지원 업무관련 센터 의견 및 제대군인 일자리 제공 방안, 지자체 협업을 통한 한국형 뉴딜 연계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이를 토대로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역할 확대와 제대군인들에 대한 채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 개선 등의 추진을 약속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net.go.kr)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1666-927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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