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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총경 유병조)에서는 지난 2월 25일 서장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부상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남, 59세)는 지난 2월 23일 시내에서 손님을 태우고 마산역으로 이동하던 중 손님의 전화통화 내용이 보이스피싱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손님과 대화를 하였고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어 112신고하였다. 이 후 출동경찰관은 택시기사와 손님의 진술을 듣고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게 사건을 인계하였고, 지능팀에서는 피해자를 특정하여 320만원의 피해금액 전액 반환할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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