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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행안위원장 중앙선관위원 박순영 후보 인사청문안 채택>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09:33]

<서영교 행안위원장 중앙선관위원 박순영 후보 인사청문안 채택>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3/05 [09:33]

 - 재난지원금 지급은 긴급한 현안 보궐선거와 연관 짓는 것은 무리
 - 재외국민 투표 위해 방안 모색 촉구
 - 공명정대한 선관위원 되어 소신껏 힘을 실어달라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은 오늘(4일) 박순영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김명수 대법원장 추천)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정치편향성 논란 때문에 선관위원 지명을 해서는 안 된다며 인사청문회에 불참했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인사청문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공직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준법성‧책임성 등을 검증하고, 후보자가 해당 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인지를 확인하는 데에 그 취지가 있다.”면서 “삼권분립을 위해 선관위원 인사청문회는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여당 간사인 민주당 한병도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야당 의원들의 불참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오후 전체회의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다.

 

  오늘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민주당 한병도‧김민철‧김영배‧박완주‧박재호‧양기대‧오영환‧오영훈‧이해식‧이형석‧임호선 의원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참석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견해를 묻고 가치관을 검증하는 다양한 정책 질의가 오갔다.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은 긴급한 현안으로써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보궐선거와 연관 짓는 것은 무리하다고 일축했다. 또한 “재외국민 투표율 제고를 위해 우편투표‧전자투표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순영 후보자는 “청년과 시민 정치교육을 위해 선관위에서 현재 민주시민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선관위원이 되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외국민의 우표투표도 장단점을 신중히 고려하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서영교 행안위원장은 “한 달여를 앞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통령선거‧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에 선거를 관리할 방역 대책을 잘 세우고, 더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박순영 후보자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헌법적 책무에 대한 소명의식, 정치적 중립성, 풍부한 재판실무경험, 사회적 약자 보호에 관한 경험과 개인 신상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고려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것으로 판단하며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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