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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3/19 [21:24]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3/19 [21:24]

▲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 편집국

- 대한민국 ‘선관위′ 인지, 문재인 홍보를 관리하는 ’문관위‘인지 헷갈려

-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선관위, 서울시 전역을 달리는 택시에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하는 파란색 홍보물 부착해 논란

- 빛과 각도에 따라 인식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선관위의 적반하장 변명

-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도 △TBS #1합시다 캠페인도 △민주당의 적폐청산 현수막도 문제없다는 선관위의 대응은 정권의 홍보관리에 불과

- 성범죄로 발생한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비용 820억에 달해, 선관위는 보다 중립적으로 선거 관리 임해야

 
 아래는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아무리 봐도 ’여당색‘인 선관위 택시 홍보물, 선관위는 즉각 수정하라>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이 정도면 대한민국 ‘선관위′ 인지, 문재인 홍보를 관리하는 ’문관위‘인지 헷갈릴 정도다. 선관위의 확증편향은 시민을 갈라치는 정치편향만을 만들 뿐이다.

 

선관위는 서울시 전역을 달리는 택시에 선거 홍보를 위한 보라색 홍보물을 부착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 출력되고 부착된 홍보물은 최초의 계획과 다르게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하는 색이었다.

 

허의원이 이 문제를 지적하자 선관위는 "빛과 각도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였고, 언론의 지적이 이어지자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의심하는 내용의 주장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적반하장을 보였다.

 

▲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 편집국

 

분명히 밝힌다. 선관위가 국회에 보고한 최초 기획안의 색상 코드는 <#582E90>로 보라색 계열이다. 그러나 실제 출력되고 택시에 부착되어 언론에 공개된 홍보물의 색상 코드는 <#3950C4>로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 계열이다.

 

인간의 인지능력 중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시각이다. 시각적 효과는 일종의 메시지가 되어 우리의 무의식에 작용하고, 결과적으로 선택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선관위의 주당대로 “빛과 각도에 따라 인식의 차이가 발생할” 여지는 사전에 차단했어야 한다.

 

▲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 편집국

 

선관위의 편향적 대응은 이뿐만이 아니다. 블로그의 색상이 핑크색이라 우리당을 연상하게 한다는 민원 6건으로 선관위는 블로그의 색상을 교체했고, 스타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선거 홍보 영상에 핑크색 장미를 들고 있다는 민원 4건으로 해당 영상을 흑백으로 처리하기도 했다.

 

거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도 방문도 △TBS #1합시다 캠페인도 △민주당의 적폐청산 현수막도 문제없다는 선관위의 해석은 과연 선거를 관리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권의 홍보를 관리하는 것이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 편집국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는 박원순 전 시장의 성범죄로 발생한 선거다. 서울에만 570억원, 부산 까지 합치면 820억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는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선거다. 이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엄중하고 또 중립적으로 선거 관리에 임해야 한다.

 

그러나 `오해를 하는 사람들 잘못`이라 답변하는 선관위의 행태를 다시 한번 규탄하며, `민주당 홍보물`이 되어버린 택시 홍보물의 즉각적인 수정을 촉구한다. 

▲ 허은아 의원, 여당색‘ 사용한 선관위 택시 홍보물’선관위는 즉각 수정하고 사과해야!  © 편집국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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