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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보호지역, 주민감시원이 지키고 자연환경해설사가 설명해 줍니다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21:08]

습지보호지역, 주민감시원이 지키고 자연환경해설사가 설명해 줍니다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4/02 [21:08]

 

▲ 습지보호지역, 주민감시원이 지키고 자연환경해설사가 설명해 줍니다  © 편집국


◇ 습지보호지역 내 낚시 등 불법행위 상시 단속·계도
◇ 우포늪, 낙동강하구, 태화강 등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생태해설서비스 제공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 이하 ‘낙동강청’)은 2021년, 우포늪, 낙동강하구 등 습지보호지역에 현지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감시원과 자연환경해설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감시원은 우포늪, 무제치늪 등 7개소 습지보호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15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3월 15일부터 낚시 등의 불법 행위 단속‧계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살고있는 지역 습지의 가치와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보호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데에 의미가 있다.


자연환경해설사의 경우 4월 1일부터 우포늪, 낙동강하구, 태화강 등 습지보호지역 및 생태경관보전지역 5개소에서 9명이 활동한다.


자연환경해설사는 해당 지역의 역사,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습지의 탄소저감기능 등 습지의 가치와 보호 필요성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들려준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해설이 필요한 경우, 해당 지역 소재지의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이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주민감시원과 자연환경해설사 운영을 통해 우리와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보호지역들을 보전·홍보하는 동시에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행정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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