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인도 성자, 간디의 ‘7대 사회악’을 척결하자”라고 연설한 홍대역 유세에서는 몰려드는 인파로 한때 교통마비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4월 7일(수) 투표일 전날인 6일, 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허경영 기호 7번을 각인시키고,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라는 본인의 선거 표어가 더욱 투표로 이어지도록 호소했다.
한편, 어제 저녁 5일, 홍대역 부근 집중유세에서는 인파가 몰려 한때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이루었다.
특히, 인도의 성자, 간디의 유명한‘7대 사회악인’“▲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노동이 결여 된 부(富)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양심이 없는 쾌락 ▲희생 없는 신앙을 몰아내자!
허경영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 집중 유세에서도 “허경영이 서울시장에 직행하고 내년에는, 청와대로 가서 부패한 썩은 무리들을 싹 쓸어 버리자!”고 “분노의 표시를 반드시 기호 7번, 허경영과 함께 혁명을 할 수 있도록 투표로 증명해 달라!”고 외쳤다.
오명진 허경영 후보 비서실장은 “허경영 후보가 홍대역 부근에 나타나자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유세장에 운집한 시민들이 부정부패한 세력들에 대한 분노 표시로 ‘정신 교육대로!’라는 구호는 이미, 국민들이 심정적으로 혁명상황에 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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