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7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 예산도둑에 대한 분노를 기호 7번 허경영에게 투표하자!4월 7일(수) 투표일 오전 11시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하는 기호 7번
[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며 “분노의 표시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하자!”라고 호소했다.
한편, 어제 집중 유세장마다 인파가 몰려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을 이루었다.
허경영 후보는 이날 저녁 건대입구역 사거리 마지막 유세에서도 인도의 성자, 간디의 유명한 ‘7대 사회악인’“▲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상거래 행위 ▲노동이 결여 된 부(富) ▲개성을 존중치 않는 교육 ▲인간성이 사라진 과학 ▲양심이 없는 쾌락 ▲희생 없는 신앙을 몰아내자!”라고 ‘7대 사회악 추방’을 호소할 때마다 “맞습니다! ”라는 호응이 건대입구역 사거리에 울려 퍼졌다.
허경영 후보는 “허경영이 부패한 썩은 무리들을 싹 쓸어 버린다! 분노의 표시를 반드시 기호 7번 허경영 투표로 증명해 달라!”라고 힘주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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