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창원해경, 해상 차량 추락 위험구역 현장점검에 나서

-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통한 연안사고 예방 -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08:23]

창원해경, 해상 차량 추락 위험구역 현장점검에 나서

- 안전관리시설물 점검 및 위험성 조사를 통한 연안사고 예방 -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5/03 [08:23]

▲ 창원해경, 해상 차량 추락 위험구역 현장점검에 나서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창원해양경찰서는 해상 차량 추락이 발생한 지역(명주항, 마산수협)에 방문하여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 및 위험성 조사 등 현장점검을 4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 차량추락 사고는 총 8건이며, 모두 개인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였다.
 

▲ 창원해경, 해상 차량 추락 위험구역 현장점검에 나서  © 편집국

 

이날 점검은 차량 추락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안전관리시설물 현황을 파악하고 안전펜스 및 차량용 스토퍼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에 대해 확인하였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연안사고의 대부분은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며,항상 안전의식을 가지고 조심해야한다.”라며“안전펜스 등 차량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시설물 설치를 창원시와 협의하여 확충하고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