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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태희 타이틀 곡 ’남해 바래길`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르다.

인기가수 박태희 남해 갯벌 ‘바래길’ 성인 가요계 고공 질주~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1/07/17 [12:06]

가수 박태희 타이틀 곡 ’남해 바래길` 일약 스타 반열에 오르다.

인기가수 박태희 남해 갯벌 ‘바래길’ 성인 가요계 고공 질주~

최성룡기자 | 입력 : 2021/07/17 [12:06]

▲ 인기가수 박태희 남해 갯벌 ‘바래길’ 성인 가요계 고공 질주~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대한민국의 대중음악, 특히 70년대 가수 진송남의 오 임아.잘있거라 공항이여 노래에 심취해 가수의 꿈을 키워 왔던 가수 박태희 씨가 최원태 작사가의 남해 별장이 있는 설리마을을 배경으로 한 노래 바래길로 일약 스타 반열에 올랐다.

 

최원태 작사가는 경남의 한 일간지에 근무하며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해 자신의 별장 언덕 위에서 바래길을 내려다보며 문득 어릴 적 어머니가 배래 가서 조개를 캐던 시절을 더듬으며“남해 바래길”을 작사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바래길’은 우리 모두의 부모에게‘효도하는 사모곡이다. 이 곡 역시 최원태 작사, 김태재 작곡으로 또 한 번 대한민국 성인 가요계 히트가 예고된 트로트 곡으로 가수 박태희’는 5년 전 주제곡으로 성인 가요계 첫선을 보였었다. 지금 정상을 향해 고공 질주하고 있다.

 

▲ 인기가수 박태희 남해 갯벌 ‘바래길’ 성인 가요계 고공 질주~  © 편집국

 

가수 박태희 씨가 대한민국 성인 가요계 왕성한 활동으로 `남해 바래길`은 유튜브는 물론 연예 방송가에서 히트곡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바래가네! 에에~ 이 사람아 날은 저문대 ~콧노래로 흥얼거리고 입가에서 맴돌게 만들고 있다.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에~에~ 이 사람아 바람 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바래가신 어머니/금산 불공 자식 걱정/거친 손 호호 불다/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 가신 어머니/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노래 가사가 남해의 해변 마을의 향수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이 노래‘바래길’은 가수 박태희`가 당시‘밀양 머슴아’와 함께 발표했던 곡으로. 아이넷 등 각종 방송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는 ‘밀양 머슴아’와 달리 연예가와 방송에서는 그리 많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바래길`은 지금 방송계에서 인기곡으로 고공행진 하고 있다.

▲ 인기가수 박태희 남해 갯벌 ‘바래길’ 성인 가요계 고공 질주~  © 편집국

 

또한 보물의 섬 남해 고향의 향수를 자극하게 하는 ‘바래길’ 역시 남해의 작은 해변마을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은 물때에 맞춰 갯벌과 갯바위에서 해초류와 해산물을 채취하고 가는 길 바래길은 바래 하러 다니는 해변의 길을 노래로 만들었기에 더욱 의미 가 있는 곡이다.

 
박태희 가수는 삶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노래에 담아 무대를 누비는 가수 박태희. 는 자신이 그렇게 꿈꾸던 `가수의 꿈`을 이룬 만큼 ‘바래길’의 인기와 함께 대한민국 성인 가요계 트로트 인기가수 반열에 반드시 오르겠다, 라고 한 말이 적중했다.

 

한편 인기가수 박태희 씨는 전국을 누비며 축제 행사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물론 사회복지관 요양병원 등을 두루 다니면서 노래 봉사를 하는 그는 또 얼마 전 본지 창간 10주년 기념 `2021 인터콘티넨털 부, 울, 경 선발대회` 초대 가수로 출연하여 `바래길`로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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