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국회/최성룡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구 민란’ 발언 논란이 일자 다시 “자신이 만든 말이 아니”라고 했다. 억울했나 보다.
앞서 ‘주 120시간’ 발언에 대해서도 윤 전 총장은 스타트업 청년의 말을 인용했을 뿐이라고 했다.윤 전 총장은 국민들이 왜 대선후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는 모양이다.
정말 끝까지 대선에 뜻이 있다면 ‘말 전달’에 앞서 공부부터 제대로 하시길 권한다. 속성 공부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국민들을 소스라치게 했던 ‘주 120시간 논란’과 관련, 도대체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지 물었던 ‘7월 20일 논평’은 안타깝게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23일 이낙연 필연 캠프 배재정 대변인 논평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