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가수, KBS N잡러스타트업크리에이터PD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봉사스타트업크리에이터로 선한 영향력을 주면서 신중년을 즐겁게 사는 세상 만들어 가고파[시사코리아뉴스]오용환기자= KBSN잡러스타트업크리에이터PD 이면서 또 가수로 활동하며 신중년(인생2막, 또는 인생3막)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요즘 KBS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 신중년을 대상으로 봉사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제1기 KBS_N잡러스타트업크리에이터PD로 활동하고 있는 송송 가수를 만났다.
한국가창학회 이사이면서 지도자과정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송송크리에이터를 만난것은 지난 6월26일 KBS스포츠예술원에서 진행했던 KBS_N잡러스타트업크리에이터PD 양성과정에서 였다. 소탈하면서도 밝은 표정의 송송크리에이터는 누구에게나 웃음을 주는 행복바이러스다.
1997년 서울여자마라톤을 시작으로 2001뉴욕마라톤까지 42.195 km 풀코스를 16번이나 완주했다. 내성적이었고 소심했던 성격이었으나 마라톤을 하게 되면서 그러한 성격을 극복하고 큰 무대에서도 노래를 할 정도의 담대한 가수가 되었다. 지금은 노래강사로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명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뿜뿜한 C&M생방송노래교실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피카디리극장초대가수로초청 공연은 물론 일본 돗또리크루즈여행프로그램에서 올래TV방송출연했고 경주교복여행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지금은 크리에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1년전부터 '송송TV'유튜브 방송에서 송송교실을 운영하며 많은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노래지도학과평생교육 지도교수 가창학회 학습이사로 유튜브방송 '그런가요TV'에 매주 월요일 4시에 출연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다문화한글 노래지도,추가열디너쇼참가등 사회활동도 열정적으로 하면서 신중연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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