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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월 1~ 29일‘2021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 접수

창원의 관광 자원 소재로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민 대상 공모

최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20:44]

창원시, 10월 1~ 29일‘2021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 접수

창원의 관광 자원 소재로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민 대상 공모

최은희 기자 | 입력 : 2021/09/27 [20:44]

  © 편집국


창원의 관광 자원 소재로 거주지 상관없이 전국민 대상 공모

[시사코리아뉴스]최은희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1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 작품을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 관광명소의 특색을 담은 작품을 공모해 창원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출품 자격은 ‘창원의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매력을 담아봐’라는 주제에 맞춰 창원의 자연경관, 관광명소, 전통문화, 테마길, 체험관광 등을 소재로 2019년 이후 촬영한 작품 중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받는다.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출품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사진, 필름 원본 또는 사진 파일을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점(300만 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50만 원), 입선 65점(각 10만 원) 등 모두 71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 551-1114)로 문의하면 된다.

안익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창원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사진에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을 원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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