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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6:17]
임예린 나는 줌을 통해, 메타버스 진로체험 수업을 들었다. 처음에는 '과연 재미있을까?'란 생각으로 참여했지만 점점 재미있어져서 다행이었다. 비록 기기가 컴퓨터가 아니라서 서커스ar을 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줌으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제페토 같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아바타를 꾸밀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취향에 맞는 옷이있었어서 재미있었다. 제페토를 애용할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해 완전히 아게 된 것은 아니었으나, 체험을 하면서 진행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선생님들도 쉽게쉽게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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