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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 메타버스 진로체험 강의에서 보람 찾아

중고등학교 메타버스 진로진학 체험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웃고 즐기는 시간 보람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1:15]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 메타버스 진로체험 강의에서 보람 찾아

중고등학교 메타버스 진로진학 체험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웃고 즐기는 시간 보람

최성룡기자 | 입력 : 2022/11/18 [11:15]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www.kidico.or.kr) 부설 글로벌메타버스개발원 오용환 원장은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체험학습이 본격적으로 실시 되면서 부산과 경남 경북 지역 등 전국을 오가며 메타버스를 알리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웃고 즐기면서 체험하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 창원중앙중학교 메타버스 진로체험 오용환원장   © 편집국

 

 오용환 원장은 경북 왜관여자고등학교와 기장 정관고등학교, 기장고등학교,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등 메타버스 진로체험에 참여했고 11월 16일 창원중앙중학교에서는 봉림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인성진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7일 오전에는 온라인 줌(zoom)으로 구미 송정여중생 170명, 11월 17일 오후에는 구미여중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진로체험 특강을 했다.

오용환 원장은 메타버스 활용과 사례 중심으로 30분 정도 강의하고 제페토 아이템 만들기와 제페토 활용하기, 그리고 제페토에서 이모지 만들기와 툰 만들기, 큐알코드 만들어 단톡방에 올리기 등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만족도가 높은 제페토를 활용했다. 현실 세계의 자신을 대신할 가상세계의 멋진 아바타 꾸미고 친구들과 2인조 ~5인조 메타버스 댄스그룹 만들어 함께 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아바타 꾸미기에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이지만 바이든과 젤렌스키, 푸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 표현으로 마음속에 내재 된 시사성과 즐거움을 표시하며 창의적인 아바타 만들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웃고 즐긴다.

메타버스(Metarverse)는 가상세계와 우주 세계를 초연결사회로 만들어가는 소통의 공간이면서 4차산업혁명시대 사라져가는 직업 70%를 대체할 수 있는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중고등학교와 대학생 등 진로진학 및 직업체험과정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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