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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이정혜기자 | 기사입력 2022/11/25 [09:09]

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이정혜기자 | 입력 : 2022/11/25 [09:09]

▲ 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 편집국

 

-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방위산업 3개사 현장 방문

- 박 도지사, 수출전략회의에 참석해 경남의 방산 정책현안 건의

-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방산 컨트롤타워 구축 등 정부차원 검토

- 윤 대통령 “게임체인저급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방산 육성 뒷받침”

 

[시사코리아뉴스]이정혜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도내 방위산업체 3개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방문해 무기체계 및 공장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수출 실적과 전망 발표 등을 청취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방산 주요 수출품인 FA-50, K2전차와 KF-21 등을 시찰하고, 기동 시연에도 참석하며 방산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 편집국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60여 개의 방산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수출전략회의가 개최됐다.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창양 산업부 장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 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 편집국

 

이날 방산수출전략회의는 방위산업의 국가전략 산업화에 대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군‧산업체의 방위산업 육성, 수출전략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서 “미래전에 게임체인저급 무기체계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산기업의 연구‧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방위산업의 구조를 수출 위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방위산업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의 선도 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완수 도지사, 윤석열 대통령과 방산업체 방문,방산수출전략회의를 통해 방산기업 육성방안 논의  © 편집국

 

박 도지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기업인 현장 간담회,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방산수출전략회의 자리에서 경남과 지역 기업체의 입장을 건의했다.

 

주요내용은 ▲방산 기업, 종사자 등 전국의 50% 이상이 집적되어 있는 곳에 방산부품 국산화를 주도할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인 컨트롤타워 구축 ▲방산물자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방과학기술료 감면 3년(~2025년) 연장 ▲방위사업 계약의 특수성을 고려한 방위사업 계약에 관한 별도 법률 제정이다.

 

이어 “전국 방위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경남이 방위산업의 메카로서 방산의 첨단전략 산업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정부의 방산 육성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 확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가안보실장과 방사청장은 방산부품연구원 설치, 방산수출 지원 컨트롤타워 설치, 국방과학기술료 감면 및 별도 방산업 계약법 제정에 대하여 국회와 관련 부처에서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회의에 함께 참여한 방산기업들은 박 도지사의 지역 방산 기업 육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사항에 적극 공감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연구개발, 수출지원, 인프라 등 5대 분야, 29개 세부과제를 담은 ‘경남 방위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 중에 있으며, 방산정책 현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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