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이 국민의 힘 4선 윤상현 의원을 주목하다
-25일 창원특례시 국민의 힘 창원성산구 강기윤의원 당협사무실과 5선의원 김영선 창원의창구 당협을 찾아 당원들과 소통하다 -봉정포럼 창립행사에 참석하여 격려사 및 안보강연을 주재하다 -창원행복포럼에 참석하여 격려사로 창립행사를 빛내다
국민의 힘 인천 미추홀구 윤상현 4선 의원이 경상남도 수부도시인 창원특례시를 방문하여 폭넓은 행보를 하였다.윤의원은 최근 국민의 힘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므로서 그의 정치적 포부를 밝혔는데 “자유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정치는 휴머니즘 그 자체다”라며 가장 인간적이고 인간을 존중하는 정치적 각오와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창원특례시는 마산시와 창원시 그리고 진해시가 통합된 도시지만 구, 마산시는 3.15부정선거를 타도하기 위한 민주화 운동의 첫 봉기를 든 도시이며 거슬려 올라가면 3.1독립운동과 각종 독립운동 참가 및 신사참배 반대 등으로 갖은 혹독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복역 중에 옥사한 마산문창교회 주기철 전 목사님께서 무학산 십자바위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해방된 조국을 위하며 “죽으면 죽으리라”각오를 천명하였던 역사적인 도시이다
그 역사적인 애국 도시 창원을 행보하면서 “선진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윤의원의 각오가 이 경남에서부터 불씨가 되어 전국적으로 활활 타오를 것이라는 여망을 가지게 한 주요 행사가 25일 보수 성향의 모임인 창원행복포럼 창립행사에 참여한 1천여명 회원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과 500여명의 봉정포럼 창립회원들의 환영 그리고 창원특례시 중심이라는 창원시 성산구 국민의 힘 강기윤의원 당협사무실과 5선의원 김영선 창원시의창구 당협사무실을 찾았을 때 당원들의 환영과 정당을 향한 바램들과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된 국정 운영을 위하여 여당 지도부가 그 역할을 다하여 주었으면 하면 건의가 채곡하였다
특히나 국민의 힘 당대표 출마를 하는 후보군은 한정되어 있고 보수를 대표하는 부산,울산,경남,대구를 통틀어 2-3명 정도 거론되나 실제 부산과 경남은 현재로서는 뚜렷한 후보군이 없는 사항이라 국민의 힘 가장 약세인 수도권을 관장 할 후보로는 현재 야당 의원들의 년령이나 의석수를 대비해 볼 때 가장 적합한 인물군은 윤상현 의원이 아닌가?하고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 부는 신높새 바람이 북풍으로 몰아 간다면 무난히 그 뜻을 이루리라는 최근 경남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윤상현의원의 소신과 주변 여론을 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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