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허은주갤러리 기획초대로 크리스마스 선물전이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허은주갤러리에서 열린다.
허은주, 윤복희, 변상호, 안령희, 박기열, 서영호, 최소현, 박연향 작가가 초대 되었으며 서양화 14점, 한국화 9점으로 총 23점이 전시된다.
허은주갤러리 대표인 허은주 작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그림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될 그림을 선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의 착한 가격으로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따듯한 차와 그림엽서가 무료로 제공되니 이번 성탄절은 갤러리에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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