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22/12/30 [10:47]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최성룡기자 | 입력 : 2022/12/30 [10:47]

▲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최성룡 대표기자 =
금산 ‘효녀가수’에서 월드스타 가 된 김주연은 ‘인삼의 고장 금산이 낳은 효녀가수다.

 

 김주연은 돌아가신 어머님에 대한 못다 한 효도 때문에 늘 마음 아파했다. 아버님 살아생전에 늘 정성껏 모셨지만 그 마저 반년 전 돌아가시면서 부모님을 그리며 만든 곡 ‘효심가’이다.

 

▲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 편집국

 

아버님 살아생전 대전방송 아침마당에 함께 출연했던 기억이  난다는 그녀는 어릴 적 담임선생이 “꿈을 크게 가지라는 말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히 떠오른다. 는 그녀가 더 큰 꿈을 행해 금산 ‘효녀가수’에서 월드스타로 발돋움하고 나셨는지 모른다.

 

‘효녀가수’ 김주연은 자신의 꿈인 ‘가수’의 길을 거의 포기 허며 사업의 길로 접어들었을 무렵, 부모님의 사랑을 그린 ‘효심가’를 시작으로 가수의 길을 다시 가게 되었다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 편집국

 

금산 하면 “인삼축제행사를 빼놓을 수 없다. 방송 이후 이때부터 ‘효녀가수’로 지역축제 초대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인기도 실감하고 있다 ‘라고 밝히는 그녀는  자신의 첫 타이틀곡 '효심가'에 이어 '화이팅 인생'2집 ' "다시온 사랑" 3집을 내면서 여전히 신인가수'라고 밝힌다.

 

그리운 부모님을 그리는 곡 ‘효심가’ 허스키한 보이스 꽉 찬 음색이 펜들을 사로잡는 무기를 지녔다.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릴 적부터 가수의 끼를 타고난 터라 주의에서 가수의 제의를 많이 받은 것이 오늘의 자신이 있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 편집국

 

지금 행복의 순간들이  화이팅 인생을 만들었다면 이제 ‘다시 온 사랑’으로 멋진 인생의 설계를 하겠다는 그녀다.이곡은 고순옥 작사. 작곡계의 거장 최강산 작곡으로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궁금해져요 꽃바람에 마음 실어 그대에게 보냅니다 사랑이 사랑이 이다지도 좋은 건가요

 

하루가 온통 그대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리움인데 나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그대 전부를 나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그대의 영혼까지 당신의 영혼까지,......

 

지역축제 가는 곳마다 후속곡 ‘다시 온 사랑’으로 펜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그녀는 무대 위에 올라 열광하는 팬들의 환호가 들려오면 그제야 조금씩 인기를 실감한다.

 

▲ 김주연 금산 ‘효녀가수’ 월드스타 로 고공행진!  © 편집국

 

그녀가 자신의 노래에 심취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그 순간만은 지역 효녀가수에서 월드스타’로 급 부상하였음을 실감하는 그녀 가 후속곡‘다시 온 사랑’은 지금의 남편을 만나 행복한 사랑을 고 소란히 담고 있다.

 

이제 ‘월드가수’라는 꿈을 하나 이룬 것만으로 만족하거나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금산이 낳은 가수 김주연‘이가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행운도 함께 따르는 법이다. 그래서 ‘주식회사 금산행운식품‘이라는 기업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가수와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지 모른다.

 

한편 자신은 코로나로 힘든 분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희망과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펜들에게 ‘꿈은 꼭 이루어진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금산지역의 ‘효녀가수’에서 이제 월드스타 가수가 된 김주연은 가요 TV스타상 금산군수 상. 을 시작으로 수많은 수상경력이 있는 그녀가 다가오는 2023 자랑스러운 ‘칭찬대상 수상자로 떠 올라 ’ 대한민국 트로트 성인가요계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