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부산교도소(소장 이홍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16일 ~ 1월 26일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홍연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맞는 설명절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하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홀몸 어르신 가정처럼 소외된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는 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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