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설 명절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통관리는 본 연휴 前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혼잡장소 위주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4일 5일간은 경찰관기동대, 모범운전자와 합동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하였으며, 교통경찰은 야간근무자를 주간근무로 일부 추가 배치하는 탄력적인 운영으로 혼잡구간인 19개소에 총 60명의 경력을 투입했다.
특히 동마산․서마산IC, 경남은행 본점사거리~석전교사거리~서마산IC까지 이어지는 혼잡 구간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교차로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를 방지하면서 혼잡 완화를 위한 소통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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