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지난 26일 취약·위기가족의 취업 증진과 구직활동을 위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고자 복음취업센터(대표 임미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연간 약 150가구의 취약·위기가정을 발굴하여 맞춤형 사례관리와 긴급위기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위기상황으로 구직에 어려움에 놓인 가족들에게 취업지원과 프로그램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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