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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지게꾼’ 김동찬 ‘돈꽃’ 솔로 데뷔

7년 만에 발매…유쾌 매력+파워풀 가창력 대방출

최원태 기자 | 기사입력 2023/01/27 [12:03]

‘빨간 지게꾼’ 김동찬 ‘돈꽃’ 솔로 데뷔

7년 만에 발매…유쾌 매력+파워풀 가창력 대방출

최원태 기자 | 입력 : 2023/01/27 [12:03]

 

  © 편집국        가수 겸 배우 김동찬이 솔로 데뷔곡을 발매

 

[시사코리아뉴스]최원태기자=주식회사 토탈셋(대표이사 김용진) 소속 가수 겸 배우 김동찬이 솔로 데뷔곡을 발매했다.
지난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김동찬의 솔로 데뷔곡 ‘돈꽃’ 작사 최원태·윤율 작곡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 곡으로 흥겨운 멜로디에 김동찬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트로트 곡이다. 돈을 꽃에 비유하여 돈을 좇는 현대인들에게 돈 보다는 사람, 그리고 사랑이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가사를 살펴보면 ‘돈돈돈 꽃이 피어나면/ 벌나비처럼 꽃을 찾아 날아들고/ 돈돈돈 꽃이 떨어지면/ 벌나비처럼 꽃을 찾아 날아간다/ 사랑아 사랑아 내가 바로 돈돈돈이다/ 한송이 종이 조각에 웃자고 메달려/ 죽자고 쫒아가보면 텅빈 돈 다발/ 사랑도 우리 인생도 그 향기에 흠뻑취하고 산다/ 그 향기에 취해 울고 웃는다’이다.

또한 이번 곡은 김동찬이 자신의 끼를 아낌없이 드러냈던 ‘전국노래자랑’에서 인연을 맺은 신재동 악단장이 김동찬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김동찬만의 밝고 유쾌한 매력을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김동찬은 지난 2015년 개그맨 김경진과 함께 트로트 듀오 ‘신하’로 활동하며 ‘운수대통’, ‘너의 사랑 너의 사랑’, ‘사랑의 사기꾼’ 등의 앨범을 발표해왔으며 과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박구윤의 ‘나무꾼’에 맞춰 빨간 지게를 매고 댄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빨간 지게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 주연과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역할을 한 배우 겸 가수인 김동찬은 현재 영화와 케이블MC로 준비 중이다.

KBS전국노래자랑 국민MC 고 송해 선생님의 사랑을 받던 김동찬은 “전국노래자랑에서 ‘빨간지게꾼이 아닌 가수 김동찬으로 무대에 올라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그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드러냈던 김동찬은 본업인 가수로서 대중들을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빨간 지게꾼’으로 스타성을 드러냈던 김동찬이 솔로 앨범을 통해 대중들의 호응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 ‘돈꽃’ 인기가 전국에 강타했음을 예고하고 정상을 향해 맹활약을 펼칠 것이다.

열정으로 수많은 팬을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하는 그만의 마력을 지니고 있는 가수 겸 배우 김동찬의 ‘돈꽃’은 유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주식회사 토탈셋은 박군, 풍금, 오유진, 삼총사, 정이랑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2-3789-77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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