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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5일(정월 대보름) 제38회 부산 "해운대 달맞이와 2030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가 열렸다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수만명의 관광객들이모였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23/02/07 [16:37]

2023년 2월 5일(정월 대보름) 제38회 부산 "해운대 달맞이와 2030 엑스포 유치기원" 행사가 열렸다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수만명의 관광객들이모였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23/02/07 [16:37]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부산시와 (사)부산 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위원회 그리고 (사)해운대지구 발전 협의회는 2월 5일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인 제38회 해운대 달맞이온천 축제를 열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수만 명의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식전 행사는 오후 4시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퍼포먼스, 월령 기원제등, 달이 뜨는 시간인 오후 5시 20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진행되어 백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모두의 소원을 기원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부산시와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뿐만 아니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시가퍼레이드 만장기와 행사 무대에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넣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시로 송출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취재국장 박승권 기자 ) 사진제공 선진규 사진작가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좋은 기운을 받아 4월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에게 피란수도 부산에서 수출산업의 최전선이자 근대 관문도시로 성장한 부산(BUSAN)을 각인시키고, 2030 세계박람회 최적지는 바로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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