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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2월 26일 일요일 "마산 청연암 동박새 촬영" 사진가들이 몰려온다

마산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조류 박사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23/02/27 [11:00]

2023년2월 26일 일요일 "마산 청연암 동박새 촬영" 사진가들이 몰려온다

마산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조류 박사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23/02/27 [11:00]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동박새  순간적이다 벌을 잡아먹나, 꿀을 먹나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2023년 2월 26일 일요일 박승권 취재국장은 지인분들과 동박새 촬영을 위해 마산에 위치한 청연암에 모이기로 했다. 청연암에는 연출 사진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신다. 김구혜, 박봉화, 이초걸, 박기섭, 4명의 노 작가분들의 놀이터이기도 한다.

 

청연암 찾아가는곳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로 435구(지번) 주소 자산동 167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동박새 동백꽃을 좋아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중부, 동부, 남부, 인도차이나반도 북부와 동부에 분포한다. 남해안과 서해안 도서지방, 해안지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동박새 꿀 따기에 한창이다 

 

동백나무 등 상록수림이 울창한 산림 또는 인가 주변에 서식한다. 무리를 이루며 나무 위에서 곤충류, 거미류 등과 머루, 다래, 버찌, 산딸기 등 나무 열매를 먹는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김구혜 사진가, 많은 사진가들에게  편의 제공도 해 준다 ) 홍매화 꿀을 빨아먹고있다 


겨울에는 동백꽃의 꿀을 빨아먹는다. 둥지는 낮지 않은 나무에 공을 절반 자른 듯한 오목한 그릇 모양으로 만들며, 내부에 털, 식물의 뿌리를 깔고, 둘레는 이끼를 덮는다. 5월에 번식하며 한배에 알 4개를 낳는다. 포란기간은 12일이며 새끼는 부화 12일 후면 둥지를 떠난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동박새가 잠시 휴식을하고있다 

 

동박새 몸 윗면은 녹황색이며, 흰색 눈테가 있다. 멱에서 윗가슴까지 노란색, 가슴옆과 옆구리에 갈색 무늬가 있다. 배 중앙부는 흰색 바탕에 매우 희미한 노란색 기운이 있다. 아래꼬리덮깃은 노란색, 홍채 색은 번식기에는 엷은 갈색이며, 번식 후 진한 갈색으로 바뀐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마산 청연암 홍매화가 절정이다

 

어린새와 성조와 매우 비슷하지만 옆구리는 때 묻은 듯한 흰색 바탕에 매우 희미하게 갈색이 있다(어린 동박새로 오인할 수 있는 특징). 홍채 색이 회색이다가 점차 엷은 갈색으로 바뀐다. 꼬리 덮깃은 엷은 노란색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강채호 사진가 ) 좌 박승권 취재국장 , 우  마산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같은 모습이다

 

마산 청연암 주지 성수스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무학로 435구(지번) 주소 자산동 167 ) 새벽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청연암을 찾는다, 시끄럽고 짜증이 날만도 하지만 단 한 번도 싫은 내색을 안 하신다.청연암 근무하시는 보살님들도 친절하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사진작가 ) 청연암 동박새 뭘 저리  생각을 할까

 

마산 청연암 성수스님은 조류 박사다, 필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새들의 습성, 새들의 서식지, 새들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청연암 주변에는 온갖 새들의 서식지다, 그 이유는 먹을 게 없는 사찰 주변에 주지 성수 스님이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 때문이다.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 ( 사진제공 박승권 취재국장 ) 많은 사진가들이  청연암을 찾는다

 

구(지번)주지 성수 스님 새벽부터 많은 사진가들이 청연암으로 모여 들어도 싫은 내색 한번 안한다. 그리고 조류 박사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필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한다, 새의습성 새  종류 그리고 항상 미안한 마음이다 사진가들이 시끄럽게 하기 때문에 나  자신부터 조용 조용해야겠

많은 사진가들이 새벽부터 마산 청연암으로 모여든다, 조용한 경내 자갈 마당에 차 굴러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절을 찾는 사진가들은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주변 청소부터, 조용조용 시끄럽게 하면 안 되는 곳이다. 그리고 자동차는 절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야 한다, 법당 앞으로 타고 들어 오는 일은 없도록하자 서로 지킬 건 지키자.

 

 

안녕하세요
항상 약자편에서는 기자
특종에 강한 취재국장 박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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