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원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 13회 대회"가 진해루앞 예선 1차전이 열렸다코로나로 멈추어 버린 모터 스포츠 (사)대한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MBC 경남 주관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시사코리아뉴스]박우람 스포츠전문기자= 오늘은 진해 군항제 기간에 모터보트 국제 대회 경기( 파워보트연맹 회장 임정환 )가 토요일 예선, 일요일 결승경기가, 진해 진해루 앞에서 열린다, 코로나로 멈추어 버린 모터 스포츠 시민들 그리고 선수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본지 기자 박우람도 모터스포츠 선수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선수 모두가 안전하게 좋은 결과로 일요일 결승 경기를 마무리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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