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허은주
하늘이 마음을 열었다
먹구름 사이로 벌어진 하늘길 따라 따듯한 빛이 쏟아져 내린다
모두 마음을 열어 빛을 쬐자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마음 여는 것에서 시작된다 -제2시집 『마음을 여는 빛』중에서
<작가 프로필> 2017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2021 제10회 소월문학상 시부문 대상 진주남강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 및 공모전 심사 다수 개인전 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전국미술공모전 운영위원, 심사위원장, 심사위원 다수 한서 문화예술인 대상(국회부의장상) 대한민국미술대상전 대상(부산시장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상 마산청년미술제 청년작가상 심천국제아트페어 우수상 2015 프랑스 노르망디 초대전 우수상 서울국제아트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전국공모 미술대전 45여회 수상 허은주 갤러리 대표 시집 : 『영혼을 깨우는 봄비처럼』, 『마음을 여는 빛』 화집 :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그림 1 (빛 에너지)』,『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그림 2 (빛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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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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