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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산교회 “한가족 3000축제” 성료!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을 웃기는 간증을 쏫아 내는 개그맨 정종철 집사"

최성룡기자 | 기사입력 2015/05/18 [10:31]

서마산교회 “한가족 3000축제” 성료!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을 웃기는 간증을 쏫아 내는 개그맨 정종철 집사"

최성룡기자 | 입력 : 2015/05/18 [10:31]
▲     © 편집국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서마산교회(담임 신지균)에가 주최하는 "한가족 3000축제"가 지난 5월17일 (일)오후2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믿음의 가족들이 모인가운데에서 축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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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그맨 정종철 집사의 간증무대와 신지균 목사의 ‘영접메세지 와 축복기도’에 이어 2부 축제한마당에서는 오프닝 레크레이션 위너스 워십 가스텔 메직쇼 ‘남성 중창단 해피앙상블’축복송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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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균 담임목사는 환영사에서 오래동안 가족3000명을 이곳에 주인공이 되는 것을 꿈꾸며 기도하고 준비를 해왔다고 말하며 주일날 예배당을 포기하고 이곳 체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쉽지가 않은 것이지만 여러분 한분이라도 더 이 천국 잔치에 모셔야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했다.
 

▲     © 편집국

또 신 목사는 5월 가정의 달 이 아름다운 가정의 달에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이 자리에 3000명이 넘는 가족이 참여를 한것 같다고 말하며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이 가족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가족으로 앞으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섬길 것을 약속하며 기분 좋은 날 행복한 날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남겼다.
 

▲     © 편집국


이날 “한가족 3000축제”간증무대에서 5살때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개그맨 정종철씨는 데뷔 당시 옥동자라는 이름으로 당시 KBS안방극장 개그프로에서 인기를 독차지 했던 정종철 집사는 자신이 만난 예수를 간증했다.
 

▲     ©편집국


정 집사는 16가구가 모여 사는 고향마을 사람들이 모두 한 가족인데 다 나처럼 생겼다. 여자는 내 얼굴에 머리만 길다. 심지어 내가 마을의 두 번째 키가 컸고 얼굴도 제일 잘 생긴 줄 알았다.'아르바이트 모집'광고를 보고 찾아갔지만 작은 키와 외모에 퇴짜를 맡는 자신의 모습을 뒤늦게 발견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     © 편집국

고향이 제천인 그는 고향에서 냉면집 부주방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연히 개그콘스트에 나온 인물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생겼는데 마침 화면에 자막으로 개그맨 모집나와 응시서류를 들고 그길로 방송국을 찾았는데 한번에 합격 됐다.사실 떨어지면 다시 주방일 을 다시 할 생각이였다.
 

▲     © 편집국

그는 어릴 때 교회에 가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말에 교회에 처음 나가 전도사를 만났지만 중학교 2년 15살 때쯤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등학교 밖에 안 나왔기 때문에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식당 주방장 보조에서 인기 개그맨이 되기까지 하나님을 못 만났으면 불가능 했다.고 심경을 밝힌다.

정 집사는 서마산교회 전도3000축제'에서 간증을 통해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항상 나를 지켜주신 분은 하나님"이라며 "이런 재주를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다고 한다.
 
인생 역전드라마 같은 삶 '옥동자'로 통했던 그 역시도 한때는 목회자의 꿈을 가졌지만 ”자신의 외모 때문에 포기했지만 지금은 목회자들 보다 더 많은 간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또 이번 축제에 어린이들에게 눈낄을 끄는 ‘가스펠 매직’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공연에 하나님의 오병이의 기적을 마술로 선보이자 아이들은 넔을 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이 되기도 한다.
 
하늘의 천사도 감동하게 만드는 ‘위너스 웨십팀’4인조 자매들이 펼치는 우아하고 화려한 웨십은 이번 천국 잔치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워십을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는 물론 또 워십을 통해 사람들과 하나님과의 연결의 통로역활을 다 한것 같다. 
 
한편 서마산교회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곳이다. 그래서 교회는 국가나 기업보다 더 하나님의 뜻에 맞게 새로워짐으로 더욱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가야 한다.이런 맥락으로 “한 가족3000축제”는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서마산교회 성도들의 단결된 힘’이 어울어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축제였다.
 
행복한 신앙의 길을 하나님과의 행복한 동행, 가족과의 행복한 동행, 성도들과 이웃과 그리고 세계와의 행복한 동행을 통해 특히 "한 가족3000 전도축제"를 통하여 더욱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나날들이 되기를 신 목사는 축원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임한다.
시사코리아뉴스 회장 최성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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